마케팅팀 이대영 차장은?

지역 내일신문 마케팅팀 
이대영 차장은..

- 2007년부터 지역내일팀에서 일했습니다.
 
- 대한민국 경제를 밑에서 떠바치고 있는 것은 대기업이 아니라 지역 경제를 움직이는 작은 손길들이라는 걸 알아온 시간이였습니다.

- 내일신문만의 입장이 아니고 늘 역지사지하는 맘으로 일하겠습니다. 

(어리버리할때, 저때문에 힘드셨던(?) 모든 분들께 늘 죄송하게 생각합니다.. 하지만 그분들 덕분에 지금의 제가 있습니다. 너무 감사드립니다) 

Tel.010-2780-6491
twozero90@naver.com
 (언제든지 문자나 메일로 내일신문 광고 및 홍보 관련 문의 주세요)